작성일 : 09-05-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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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학과 입시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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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서울사진 (59.♡.114.240)
 조회 : 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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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진의 메커 충무로에 있는 사진학과 입시의 명문 서울사진학원입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하기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대학 진로를 사진학과로 정하셨다면
자세히 알아보시고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준비하셔야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투자하는 것이라면 자세히 상담을 받기를 추천드립니다.
사진학과를 가려면 하기의 방법을 고려하세요.
가끔 잘 모르거나, 엉뚱한 준비로 입시를 망치는 경우를 보아 왔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시고, 하나하나 준비하세요.
지면으로 상담글을 올려도 잘못 이해하시고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꼭 상담을 받아 보세요.
우선 궁금해 하시는 것부터 좁은 지면으로나마 하나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고1이라 꼼꼼히 준비한다면 충분히 중앙대에 합격하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고 1부터의 준비는 조금 빠른 편입니다만, 보통 고2때 많이 시작합니다.
하지만, 정말, 실기를 하면서, 공부를 해야 좋겠다는 학생들이 있어서 일부 몇몇학생들은
벌써 시작하였습니다.
만약 지금부터 시작하신다면
주 2회(7시부터 9시 30분 1과목)에서 주 3회 수업(7시부터 9시 30분 1과목)이나,
토요일 또는 주말반으로 과목을 몰아서 배울 수도 있습니다.
토요일이나 주말반은 주로 수도권 이외의 지방거주 학생들이 많이 선택합니다.
본 학원생의 경우, 고2때 처음 2달 기초과정에서 주 3일(3과목)기초수업을 빨리 듣고,
그 이후부터 주 2일(2과목)을 배우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사진도 예술의 한 분야입니다. 음악이나 회화 등은 조기에 진행하기도 하는데
사진도 미리 시작하고 준비한다면
사진실력은 늦게 하는 학생들보다 당연히 좋아질 것이라 사료됩니다.
저희 본원(서울사진학원)의 첫 달 수업은
주 3일 수업의 경우 촬영이론, 흑백암실, 포토샾이 나갑니다.
주 2일 수업의 경우는 촬영이론과 흑백암실로 수업이 빨리 진행되는 학원입니다.
그래서 수업이 시작되면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처음 등록할때는 없어도 되고, 첫 주에만 사면 됩니다.
아나로그(필름)카메라를 사는데 보통 40만원정도 되는 것을 많이 사고 일부만 좀 더 비싼 것을 삽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는 지금 바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대학 1학년때 수업이 있고,
입시 실기시험에서 디지털도 물어보기 때문에 보통 고2 말에서 고3때 준비합니다.
디지털 카메라는 90~150만원정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궁굼해 하신 중앙대 입시의 경우
수시는 학생부(국어30 수학30 영어30 사회 15) 100% 반영으로
1단계에서 3배수 학격 선정후
2단계에서 최저학력기준인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중 2개영역 3등급 이상)으로 전형이
이뤄집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의 경우는 정시를 준비하시는 것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시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언어, 외국어 수능시험으로 3배수 학생을 뽑습니다.
올해는 36명 뽑으며, 3배수인 108명의 안에 들어갈려면, 언어, 외국어 4등급 초반은
나와야 합니다.
하지만, 4등급 초반은 턱걸이이므로, 적어도 3,3등급 이상은 되셔야 합니다.
위의 1차 합격생들이 실기시험을 보아서, 수능 40%, 내신 30%, 실기 30%로 합격을 가립니다.
사진학과를 선택하였다면 자신의 능력과 열정을 믿고 따라가 보십시요.
실기를 배워 대학을 가는데는 시간적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대학가는 것은 나중에 유명한 작가나 광고, 패션 포토그래퍼가 될때와는 달리
사진학과 입시는 끼보다는 노력인 것 같습니다.
사진학과 입시는 노력만 있으면 문제가 없는데 과연 내가 하려는 것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자신이 정말 가고져 한다면, 열정과 노력으로 자신의 길을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혹시나 해서 학교별 입시의 중점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신이 좋다면, 수시가 가능한데,
중앙대는 내신이 2등급 정도에 수능최저등급이 3,3이상이면 가능합니다.
상명대는 내신이 2등급 정도,
경일대, 계명대, 서울예대는 내신 3~4등급정도는 되셔야 합니다.
계원조형대는 실기 100%입니다.
단, 수시 시험이 10월에 있기 때문에 수시를 준비하다보면 정시를 준비할수 없습니다.
수시를 준비하던지, 정시를 준비하시던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이유는 10월에 수시 시험이 있기 때문에 수능성적이 나올수 없습니다.
또한 수시는 시험을 볼수 있는 학교가 제한 적이어서 정시를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정시를 본다면 정시는 실기와 수능이 당락을 좌우하며 내신은 거의 반영이 되지 않습니다.
중앙대는 언,외 수능이 3등급 이상에 실기를 잘하면
상명대는 언,외,사탐(또는 과탐) 2과목이 4등급 이상이면
경일대, 계명대, 순천대 등은 수능이 4~5등급에 실기를 잘하면
서울예대는 수능포함 전형은 수능 4등급이상에 실기를 잘하면
비 수능전형은 내신은 3등급이상에 실기를 잘하면 합격할 것입니다.
경일대, 순천대, 광주대, 계원조형대 등을 가시려면 최소한 수능이 4,5정도에서 5,6 정도는
되서야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사진학과를 가려면 실기도 잘해야 되지만, 수능도 어느정도 맞으셔야 합니다.
수능이 자신이 없다면, 고1때는 공부열심히 하시고, 고2부터 시작하셔도 됩니다.
요즘은 사진학과 경쟁률이 세서 (6:1~30:1) 어느 한 대학만 준비한다고 하면 합격 할수 없습니다.
중앙대가 가장 좋은 대학이지만, 상명대, 경일대, 계명대, 순천대, 서울예대, 계원조형대도
좋은 대학입니다.
지금 부터 둘다 준비하시면 충분히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진학과의 미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fine art의 사진작가나 광고패션스튜디오를 꿈꿉니다.
그 다음에 다큐멘터리로, 신문사 기자, 방송국 기자, cf 감독, 영화감독등을 꿈꿉니다.
취업으로는 대기업 홍보실이나, 광고기획사, 잡지사등의 취업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도 2학년까지는 전공을 나누지 않고, 공통 수업으로 듣고, 3학년부터 다큐, fine art,
광고패션, 디지털 등으로 나누어 집니다.
다큐멘터리는 중앙대, 상명대, 경일대가 유명합니다.
신문기자나 다큐멘터리를 하고 싶다면 4년제 대학을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추천 대학들만 나오시면 어느정도 취업이 가능합니다.
제 생각에는 직접 방문하시어 시설을 둘러보시고
원장님과 직접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010-2585-2434로 전화 주시거나, bigjak@dreamwiz.com 으로 메일 주시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사진학과 입학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 사진학과 입시관련
사진학과의 입학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언어, 외국어 수능성적과 실기 입니다.
언어, 외국어 2등급이상 수능성적을 받으시면 중앙대 100% 합격하실수 있습니다.
3등급 이상은 꼭 받으셔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대학은 사탐 2과목이 들어갑니다.
중앙대 이외 대학도 갈수있으니 탐구영역(언어,외국어 각 40%, 탐구영역 반영비율은 약 20%정도)도 공부하세요.
특히 중앙대는 서울로 학과가 이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학교 입학 성적이 많이 올라 최소한 3등급은 되어야 하고, 2등급은 되어야 안전할 것입니다.
사진학과는 고2때 학교에서 문과, 이과로 나뉠때 문과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신은 중앙대 정시는 언어, 외국어, 미술과목이 들어가며, 타 대학은 대체로
언어, 외국어, 그리고 사탐 2과목, 미술이 들어가므로 잘 해 놓으세요.
혹시 중앙대 사진학과 수시를 합격하실려면, 내신도 언어, 영어, 수리, 사탐 4과목 전부 2등급이상
되어야 합니다.
정시로 간다면 내신 점수차는 작으니 언어, 외국어 수능공부(타 대학은 사탐2과목)와 실기만 열심히 하시면 되겠습니다.
학생이 들어가는 2012년도에는 사진학과 입시가 더 과열될 것같습니다.
밑의 점수보다 1등급이상 높아야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중앙대 사진학과는 그때쯤 서울로 다시 이사 오기 때문에 2,3이상 맞으셔야 들어갈 것입니다.
또한, 입시전형이 조금씩 바뀔수 있으니 고3때는 꼭 다시 확인해 보세요.
2. 사진학과를 갈수 있는 방법
수시에서는 높은 내신에 실기를 잘하면,
정시에서는 수능점수에 실기를 잘하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만일, 사진학과로 진로를 가신다고 하면 어디를 가느냐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열정과 노력으로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환경이 되는 학교를 가야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느 일이던지 자신이 결정하고 선택한 일이라면 후외없이 해야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전국에 사진학과가 30여개가 넘게 있지만, 하기의 추천하는 대학들은 들어가서 열심히만 한다면
충분히 사진의 길을 가실수 있습니다.
사진학과를 선택하였다면 자신의 능력과 열정을 믿고 따라가 보십시요.
실기를 배워 대학을 가는데는 시간적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대학가는 것은 나중에 유명한 작가나 광고, 패션 포토그래퍼가 될때와는 달리
사진학과 입시는 끼보다는 노력인 것 같습니다.
사진학과 입시는 노력만 있으면 문제가 없는데 과연 내가 하려는 것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자신이 정말 가고져 한다면, 열정과 노력으로 자신의 길을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3. 학원 다니면서 필요한 소모품
첫달 7만 5천원 정도 들어갑니다.(첫달만 들어가는 것으로 쓰다가 대학가서 또 쓰시면 됩니다)
또한 아나로그 카메라(한달동안은 빌려드릴수 있음)와 암실 장비만 있으시면 됩니다.
그럼 장비는 위의 것은 되고, 매달 들어가는 비용은 기초일때는 필름이 매월 만원정도, 포트폴리오가 들어가는 3~4개월후에는 3~4만원정도 매달 사서 써야 합니다.
4. 개강 및 학원비
아래와 같으며 학원비는 공히 월 30만원입니다.
주중 월, 금 반은 7시~9시 30분 반으로 개강은 6월 8일 개강합니다.
주중 화, 목, 토 반 개강은 6월 9일 개강합니다.
일요일반은 개강은 6월 7일 개강하며 수업은 일요일 12시~7시20분까지 이루어 집니다.
토요일반은 6월 7일 개강하며 3시30분~8시30분까지 입니다.
저희 서사는 지난 3년 최고의 합격률(중앙대, 상명대, 서울예대, 경일대, 계명대, 계원조형대
99% 합격) 를 이룬 한 걸음 앞서가는 학원입니다.
2008년도에는 59명의 학생이 도전하여 " 중앙대, 경일대, 계원조형대에 최대의 합격률과
최고 합격생 " 을 배출하였습니다.
2008년도 중앙대에 14명 도전하여서 수시도 중앙대 승당장학생
정시에는 실기 성적으로35명 모집에 7명이나 합격하는 사상 최고의
합격률과 합격생을 이루었습니다.(경쟁률 7:1)
경일대에는 69명 모집(경쟁률 8:1)에 18명 합격하는 최대의
합격률과 합격생을 서울예대는 60명 모집에 10명 합격(경쟁률9:1),
계원조형대는 80명 모집에 22명 합격하는 최대의 합격률과 합격생
(경쟁률 10:1)을 이루었습니다.
2009년도에도 좋은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2010년도에도 최대의 합격률과 합격생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5년도에는 중대 사진학과에 수석과 차석을 배출하고,
2006년도에는 차석도 배출하였습니다.
서울에 있는 대분의 학원들은 학생이 30~100명정도 있습니다.
실제 학원학생수와 합격자수를 잘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과거의 데이터보다는 최근의 합격생이 몇명이 있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서사(서울사진학원) 선생님들은 중앙대 및 대학원 출신들로
입시지도 경력이 5~12년 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배우시면 되실 것입니다.
강사진의 출신과 입시지도 경력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도전하세요.
사진학과 합격의 꿈은 이루어집니다.
화이팅!!!
이상, 사진학과 입시의 명문 서울사진학원이었습니다.
bigjak@dreamwiz.com 02-2266-2434 010-2585-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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