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구분/지원군		정시 / 가군
모집인원		38명
지원자격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해당 모집단위 반영 수능영역 응시자) 검정고시자 가능.
전형방법	1단계 (3배수)	수능 100%
	2단계 (1배수)	학생부 30%, 수능40%, 실기30%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방법		언어50%, 외국어50%
학생부 반영방법	학생부 반영교과	국어교과 + 외국어(영어)교과 + 미술교과
	학생부 요소별 반영비율	1학년 ~ 3학년 2학기까지 학년 구분 없이 반영 교과성적95%, 비교과성적5% (점수산출지표 : 등급)
	비교내신 적용 대상자	2007년 2월 이전 졸업자 및 학생부만으로는 석차등급을 산출등급을 산출할 수 없는 자
실기고사	사진학과	-포트폴리오 평가 직접 촬영한 확대사진(8“×10”) 20장 제출 (10장은 반드시 흑백작업이어야 함) 밀착 불필요, 장정 없이 제출 -기초지식 평가
	배점비율	100%
경쟁률		모집	지원	경쟁률
		38	194	5.11 : 1
수능 최저등급		언어4등급, 외국어4등급

중앙대 사진학과를 말씀드린 최저 등급은 작년 기준으로 언어, 외국어 4등급 초반이 커트라인이었습니다. 다만, 4,4 초반학생들이 전부 합격하는 것이 아니라 그 학생들중에 일부만 합격하니, 적어도 3, 3이상의 수능성적을 받아놓으세요.

또한 학교별 입시의 중점 사항을 정리요약하자면
내신이 좋다면, 수시가 가능한데,
중앙대는 내신이 2등급 정도에 수능최저등급이 3,3이상이면 가능합니다.
상명대는 내신이 2등급 정도,
경일대, 계명대, 서울예대는 내신 3~4등급정도는 되셔야 합니다.
계원조형대는 실기 100%입니다.
단, 수시 시험이 10월에 있기 때문에 수시를 준비하다보면 정시를 준비할수 없습니다.
수시를 준비하던지, 정시를 준비하시던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이유는 10월에 수시 시험이 있기 때문에 수능성적이 나올수 없습니다.
또한 수시는 시험을 볼수 있는 학교가 제한 적이어서 정시를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정시를 본다면 정시는 실기와 수능이 당락을 좌우하며 내신은 거의 반영이 되지 않습니다.
중앙대는 언,외 수능이 3등급 이상에 실기를 잘하면
상명대는 언,외,사탐(또는 과탐) 2과목이 4등급 이상이면
경일대, 계명대, 순천대등은 수능이 4~5등급에 실기를 잘하면
서울예대는 수능포함 전형은 수능 4등급이상에 실기를 잘하면
비 수능전형은 내신은 3등급이상에 실기를 잘하면 합격할 것입니다.
경일대, 순천대, 광주대, 계원조형대 등을 가시려면 최소한 수능이 4,5정도에서 5,6 정도는
되서야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사진학과를 가려면 실기도 잘해야 되지만, 수능도 어느정도 맞으셔야 합니다.

요즘은 사진학과 경쟁률이 세서 (6:1~30:1) 어느 한 대학만 준비한다고 하면 합격 할수 없습니다.
중앙대가 가장 좋은 대학이지만, 상명대, 경일대, 순천대, 계명대, 서울예대, 계원조형대도
좋은 대학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더욱더 분발하시어
둘다 준비하셔야만 충분히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진에 기초가 없으셔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진학과를 가려는 학생들의 90%는 카메라도 없고,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수업도 촬영이론으로 카메라 다루는 법을
흑백암실로 찍은 필름을 현상 인화하는 방법등 기초부터 하나하나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입시 때는 구술 및 실기시험이 있는데 
암실, 포토샾, 이론, 사진사 등을 문답합니다.
올해 2010년도 입시를 목표로 한다면 빨리 수능과 실기를 시작하셔야합니다.
중앙대 실기 시험은 포트폴리오 20장( 반드시 흑백 10장, 나머지는 흑백, 디지털, 칼라 무관 - 포트폴리오란 사회 현상이나 자신의 감성을 하나의 주제로 표현한 것입니다.)을 만들어
들고 가서, 다섯명의 교수님과 1:1로 포트폴리오의 질문과 구술에 답하는 것입니다.
구술은 교수님 별로, 기계론(카메라, 필터, 필름등), 암실, 사진작가, 디지털, 감성 등을 3~5문제 정도
물어보시고, 포트폴리오의 내용과 인화상태, 그리고 포트폴리오에 대한 자신의 표현이
정확한지를 합산해서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7월 개강은 속성반으로 수업을 하시게 됩니다.
기존반은 1년여동안 준비한 학생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속성반은 이제 몇달 남지 않아 차별화되어
더욱 많은 수업을 듣게 되실 것입니다.
대게는 4~5과목을 수강하게 되는데
질문자님의 경우는 사진을 한번도 접하지 않으셨다면
기초이론과 암실, 디지털 외에 촬영과 포토폴리오 등을 포함해서
5과목을 수강하셔야 할 듯합니다.

커리큘럼에 따라 진행되는 과목당 비용은 공히 15만원이며, 2시간 30분~3시간 진행됩니다.
수업 일자는 학생의 일정에 맞춰 가능하오며
전임선생님 9분과 원장님 그리고 시간강사님 3분(시간강사 선생님의 경우는 전에 본원에서 전임으로 계셨던 분으로써 개인사정-석사졸업논문 및 작품활동 등-으로 잠시 쉬시는 선생님들이십니다)이 입시위주의 본원에 상주해 계시니깐 시간 조정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선생님들이 중도에 또는 단기간 바뀌지 않고 오래 있는 학원이라면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수업이 1:1로 진행된다는 것은 과외겠지요.^^
저희는 보강이나 진도가 늦다면 전임선생님이 1:1로 보강하기도 합니다.
우선 저희는 한반에 소수 인원(약 8명)만 수용(모든 과목에서)하여 진행합니다.
기초에 경우는 이보다 적은 수의 학생으로 진행됩니다.

다음으로 실습실 부분을 답변드립니다.
우선 암실이 크고 확대기가 많다고 좋은 실습실은 아니랍니다. 
학생들이 많으면 약품이 빨리 노화되어 사진의 질을 떨어뜨리며
학생들이 서로 뒤섞이면서 불편할 수 있으므로
환경이 좋지 않다고 봅니다.

따라서 본원은
암실은 크지만 소규모 인원(8명~10명)만이 작업할 수 있도록
구성된 암실을 준비(3개)해 놓고 다양한 종류별 확대기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강의실과 디지털 프린트(전지싸이즈의 고화질 출력이 가능한)실
그리고 컴퓨터실이 있으며
리뷰(포트폴리오 전문)실과 촬영실도 있습니다.
사용시간은 언제든 가능합니다.
학원은 교육의 장소이지 판매상은 아닙니다.^^&
교육적 열정이 많은 교육의 장으로서
언제든 수업외 시간에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취미반과 자격증반 그리고 창업반 등은
입시반 학생들과 그 성향이 맞지 않음으로(입시를 위주를 위한 시스템) 인해  
분원이 따로 5분거리의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별도의 커리큘럼으로 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그곳에도 전문 전임선생님들이 따로 계십니다. 특히 강사안내에서 이곳에 이름으로 올라와 계신 선생님들은 모두 보실 수 있으며 일일 9시간씩 근무하시기에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각각 전문분야의 선생님들은
학생들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면서
철저하게 입시위주의 커리큘럼과 환경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사진입시에 있어 최고 최다의 합격률을 올리는 성과를 이룩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한된 지면으로나마 입시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진학과를 갈수 있는 방법은
수시에서는 높은 내신에 실기를 잘하면,
정시에서는  수능점수에 실기를 잘하면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만일, 사진학과로 진로를 가신다고 하면 어디를 가느냐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열정과 노력으로 성취감을 느낄수 있는 환경이 되는 학교를 가야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느 일이던지 자신이 결정하고 선택한 일이라면 후외없이 해야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전국에 사진학과가 30여개가 넘게 있지만, 하기의 추천하는 대학들은 들어가서 열심히만 한다면
 충분히 사진의 길을 가실수 있습니다.

사진학과를 선택하였다면 자신의 능력과 열정을 믿고 따라가 보십시요.
실기를 배워 대학을 가는데는 시간적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대학가는 것은 나중에 유명한 작가나 광고, 패션 포토그래퍼가 될때와는 달리 
사진학과 입시는 끼보다는 노력인 것 같습니다.
사진학과 입시는 노력만 있으면 문제가 없는데 과연 내가 하려는 것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자신이 정말 가고져 한다면, 열정과 노력으로 자신의 길을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학과의 미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fine art의 사진작가나 광고패션스튜디오를 꿈꿉니다.
그 다음에 다큐멘터리로, 신문사 기자, 방송국 기자, cf 감독, 영화감독등을 꿈꿉니다.
취업으로는 대기업 홍보실이나, 광고기획사, 잡지사등의 취업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도 2학년까지는 전공을 나누지 않고, 공통 수업으로 듣고, 3학년부터 다큐, fine art,
광고패션, 디지털 등으로 나누어 집니다.
다큐멘터리는 중앙대, 상명대, 경일대, 순천대가 유명합니다.
신문기자나 다큐멘터리를 하고 싶다면 4년제 대학을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추천 대학들만 나오시면 어느정도 취업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별도의 재료비는 받지 않습니다. 이미 수강료에 포함됐는걸요^^&
본인 촬영필름과 인화지(사진뽑는 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만 구매하시면 됩니다.
아까도 상기에 말씀드렸듯이 이곳은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니까요! ^^
약품이나 그밖에 현상탱크 등의 제반 기자제 준비는 본원에서 구비되어 있으며 무상대여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현상실과 암실을 보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참, 카메라는 있으신지 궁굼하군요.
아나로그 카메라 바디는 보통 캐논 eos-5(중고 15~20만원), eos-3(중고 40~45만원) 둘 중 하나를 사용합니다. 렌즈는 캐논 28~105mm f3.5~4.5  (중고 18~20만원), 28~70mm f2.8(중고 75~85만원) 24~70mm f2.8 (새것 155만원), 탐론의 28~75mm f2.8(새것 60만운) 중 하나를 사용합니다.

40~200만원 사이로 보통 학생들은 40만원정도를 구입하고, 평생을 쓸것을 사는 일부학생들만
200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위의 바디와 렌즈 들 중에서 하나만 구입하시면 됩니다.
암실장비는 한번만 사면 되고, 대학교에 합격하시면 가져 가시면 됩니다. .

그럼 장비는 위의 것은 되고, 매달 들어가는 비용은 기초일때는 필름이 매월 만원정도, 포트폴리오가 들어가는 3~4개월후에는 3~4만원정도 매달 사서 써야 합니다.
혹시 없으시다면 카메라 구입시 직접 보고 사는 것이 바람직하며, 차후에 A/S 및 교환 환불에 있어서 인터넷 구매보다 더욱 안전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충무로(판매점이나 수리점이 많습니다)에 오실 때, 한번 꼭 방문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010-2585-2434로 전화 주시면 더욱 친절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서사는 지난 3년 최고의 합격률(중앙대, 상명대, 서울예대, 경일대, 계명대, 계원조형대
99% 합격) 를 이룬 한 걸음 앞서가는 학원입니다.
2008년도에는 59명의 학생이 도전하여 " 중앙대, 경일대, 계원조형대에 최대의 합격률과
최고 합격생 " 을 배출하였습니다.

2008년도 중앙대에 14명 도전하여서 수시도 중앙대 승당장학생
정시에는 실기 성적으로35명 모집에 7명이나 합격하는 사상 최고의
합격률과 합격생을 이루었습니다.(경쟁률 7:1)

경일대에는 69명 모집(경쟁률 8:1)에 18명 합격하는 최대의
합격률과 합격생을 서울예대는 60명 모집에 10명 합격(경쟁률9:1),
계원조형대는 80명 모집에 22명 합격하는 최대의 합격률과 합격생
(경쟁률 10:1)을 이루었습니다.

"2009년도에도 최대의 합격률과 합격생을 이루도록
노력하였습니다."

2005년도에는 중대 사진학과에 수석과 차석을 배출하고,
2006년도에는 차석도 배출하였습니다.

서울에 있는 대분의 학원들은 학생이 30~100명정도 있습니다.
실제 학원학생수와 합격자수를 잘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과거의 데이터보다는 최근의 합격생이 몇명이 있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서사(서울사진학원) 선생님들은 중앙대 및 대학원 출신들로
입시지도 경력이 5~12년 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안심하시고
배우시면 되실 것입니다.
강사진의 출신과 입시지도 경력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도전하세요.
사진학과 합격의 꿈은 이루어집니다. 
화이팅!!!
           
이상, 사진학과 입시의 명문 서울사진학원이었습니다.
bigjak@dreamwiz.com 02-2266-2434 010-2585-2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