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의 메커 충무로에 있는 사진학과 입시의 명문 서울사진학원입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기와 같이 답변드리며 열린 공간이오니 언제라도 문의주세요!

이번 방학특강 개강과 8월 개강은 아래 표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고3이라면 반드시 방학특강반 또는 7월 개강반으로 보강을 통해 
포트폴리오준비를 권장해 드리며,
고2라면 시작을 위한 방학특강반 또는 8월 개강반을 권장합니다.
만약 방학특강반을 선택하신다면
오히려 방학이후,
실력적 측면이 강조되면서
야외촬영이나 전시관람도 진행되는 등
다양한 해택이 많으니
오히려 특강반을 권장해 드립니다.
1회 수업이 진행된 상태지만
이를 보강(저희 서사는 전임 담임제여서 선생님이 학원에 상주하십니다.)을 통해 
방학특강반을 다니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혹시 질문하신데로
8월 개강반을 선택하실 경우는
8월 6일(목) 7시에 개강하며 수업시간은 7시~9시30분입니다.
8월 7일(금)에 개강하며 수업시간은 7시~9시 30분까지 입니다.
토요일반은 8월 9일(토)에 개강하며 수업시간은 3시 30분~8시30분까지로 하루에 두과목 다 수업합니다.
일요일반은 8월 12일(일)에 개강하며 수업시간은 12시~5시까지입니다.

고2중에 일요일에 12시~7시20분까지하는 포토샾수업까지 3과목을 듣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경우는 학원비는 서울, 경기도 학생은 45만원, 기타 지역학생들은 40만원입니다.

우선 내신과 수능을 위한 공부에 전념하시면서
사진의 기초이론과 암실 그리고 그밖의 테크닉과 디지털 암실에 대해
조금씩 실력을 늘려가심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란 생각이 듭니다.

이젠 희망하는 사진학과에 대해 하기와 같이 설명드립니다.
이미 학생이 충분히 알아보셨으리라 생각되오나
혹여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로 인해
오독(오류독해)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다시금 상세히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기 바랍니다.

전국 사진학과의 대부분은 포토폴리오와 구술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이는 사진도 예술의 한 장르로써
학생들의 실력을 반영한다는 뜻이지요.
사진으로 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만들고
이를 얼마나 잘 표현하는지.. 그리고 사진의 기본적 테크닉과
이론은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를 판단하여 감독관들이 점수를 주는 것입니다.

거의 모든 대입에서 3년간 고교에서 공부했던 내신과
이 포토폴리오의 비중이 같거나 그보다 훨씬 윗도는 것은
바로 사진학과의 커리큘럼이 어려우며
이는 바로 예술의 한 분야이자 미래와 결부되기 때문일 것이며,
그렇기에 3년간의 내신만큼 중요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사진을 배우며 학업에 전념하는
본원의 학생들에 대해 확실하게 말씀드리자면
그 성취도가 높습니다. 
물론 사진적 이론과 테크닉을 포함한 전반적인 실력향상은
기본입니다.

또한 학교별 입시의 중점 사항을 정리요약하자면
내신이 좋다면, 수시가 가능한데,
중앙대는 내신이 2등급 정도에 수능최저등급이 3,3이상이면 가능합니다.
상명대는 내신이 2등급 정도,
경일대, 계명대, 서울예대는 내신 3~4등급정도는 되셔야 합니다.
계원조형대는 실기 100%입니다.
단, 수시 시험이 10월에 있기 때문에 수시를 준비하다보면 정시를 준비할수 없습니다.
수시를 준비하던지, 정시를 준비하시던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이유는 10월에 수시 시험이 있기 때문에 수능성적이 나올수 없습니다.
또한 수시는 시험을 볼수 있는 학교가 제한 적이어서 정시를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정시를 본다면 정시는 실기와 수능이 당락을 좌우하며 내신은 거의 반영이 되지 않습니다.
중앙대는 언,외 수능이 3등급 이상에 실기를 잘하면
상명대는 언,외,사탐(또는 과탐) 2과목이 4등급 이상이면
경일대, 계명대, 순천대등은 수능이 4~5등급에 실기를 잘하면
서울예대는 수능포함 전형은 수능 4등급이상에 실기를 잘하면
비 수능전형은 내신은 3등급이상에 실기를 잘하면 합격할 것입니다.
경일대, 순천대, 광주대, 계원조형대 등을 가시려면 최소한 수능이 4,5정도에서 5,6 정도는
되서야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사진학과를 가려면 실기도 잘해야 되지만, 수능도 어느정도 맞으셔야 합니다.

요즘은 사진학과 경쟁률이 세서 (6:1~30:1) 어느 한 대학만 준비한다고 하면 합격 할수 없습니다.
중앙대가 가장 좋은 대학이지만, 상명대, 경일대, 순천대, 계명대, 서울예대, 계원조형대도
좋은 대학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더욱더 분발하시어
둘다 준비하셔야만 충분히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사진에 기초가 없으셔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진학과를 가려는 학생들의 90%는 카메라도 없고,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수업도 촬영이론으로 카메라 다루는 법을
흑백암실로 찍은 필름을 현상 인화하는 방법등 기초부터 하나하나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카메라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군인에게 총이 필요하고
미대학생에게는 펜과 붓이 필요하듯
사진과 학생에게는 카메라가 기본입니다.

또한 학원에서는 카메라 구매를 도울 뿐이지
공동구매나 판매를 실시하지 않습니다.
사진학원은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지 판매점은 아니니까요.
대신 사진의 메카인 충무로의 사진판매점을
조교선생님이나 담임 또는 원장님이 함께 방문(학원에서 2-3분 거리의 모든 곳이 바로
사진 수리에서 판매를 하는 곳입니다)하여 드립니다.
그래서 학생이 카메라를 구입하는데 있어, 별도의 커미션없이 장비점검 등 최상의 카메라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선 아나로그 카메라 바디는 보통 캐논 eos-5(중고 15~20만원), eos-3(중고 40~45만원) 둘 중 하나를 사용합니다.
렌즈는 캐논 28~105mm f3.5~4.5  (중고 18~20만원), 28~70mm f2.8(중고 75~85만원)
 24~70mm f2.8 (새것 155만원), 탐론의 28~75mm f2.8(새것 60만운) 중 하나를 사용합니다.

40~200만원 사이로 보통 학생들은 40만원정도를 구입하고, 평생을 쓸것을 사는 일부학생들만
200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위의 바디와 렌즈 들 중에서 하나만 구입하시면 되고, 어느 것을 구입해도 입시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암실장비는 한번만 사면 되고, 대학교에 합격하시면 가져 가시면 됩니다. 약 7만원정도 들어갑니다.
첫달에는 아나로그 카메라(한달동안은 빌려드릴수 있음와 암실 장비만 있으시면 됩니다.
그럼 장비는 위의 것은 되고, 매달 들어가는 비용은 기초일때는 필름이 매월 만원정도, 포트폴리오가 들어가는 3~4개월후에는 3~4만원정도 매달 사서 써야 합니다.

사진학과를 선택하였다면 자신의 능력과 열정을 믿고 따라가 보십시요.
실기를 배워 대학을 가는데는 시간적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대학가는 것은 나중에 유명한 작가나 광고, 패션 포토그래퍼가 될때와는 달리 
사진학과 입시는 끼보다는 노력인 것 같습니다.
사진학과 입시는 노력만 있으면 문제가 없는데 과연 내가 하려는 것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자신이 정말 가고져 한다면, 열정과 노력으로 자신의 길을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도전하세요. 경주학생~~
사진학과 합격의 꿈은 이루어집니다. 
화이팅!!!

           
이상, 사진학과 입시의 명문 서울사진학원이었습니다.
bigjak@dreamwiz.com 02-2266-2434 010-2585-2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