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의 메커 충무로에 있는 사진학과 입시의 명문 서울사진학원입니다.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기와 같이 답변드리며 열린 공간이오니 언제라도 문의주세요!

대학 진로를 사진학과로 정했다면 자세히 알아보시고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준비하셔야 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투자하는 것이라면 더욱 심도있는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사진학과를 가려면 하기의 방법을 고려하세요.
가끔 잘 모르거나, 엉뚱한 준비로 입시를 망치는 경우를 보아 왔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시고, 하나하나 준비하세요.
지면으로 상담글을 올려도 잘못 이해하시고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꼭 상담을 받아 보세요.

우선 상담에 관한 내용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학원은 전임 담임제여서 10여명의 선생님께서 
학원에 상주하고 계시기에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평일은 1시~9시, 토, 일요일은 12시~7시까지 상담이 가능합니다.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싶으시다면, 평일은  저녁 6시~9시까지 가능합니다.
토, 일요일은 12시~7시까지 가능한데, 원장님 전화 010-2585-2434 로 전화주시고 상담일정을 잡기
바랍니다.

또한 상담 시, 수업커리큘럼이나 수업방식 그리고 원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때 궁굼하신 수업진행방식 등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사오니 방문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또한 학교별 입시의 중점 사항을 정리요약하자면
내신이 좋다면, 수시가 가능한데,
중앙대는 내신이 2등급 정도에 수능최저등급이 3,3이상이면 가능합니다.
상명대는 내신이 2등급 정도,
경일대, 계명대, 서울예대는 내신 3~4등급정도는 되셔야 합니다.
계원조형대는 실기 100%입니다.
단, 수시 시험이 10월에 있기 때문에 수시를 준비하다보면 정시를 준비할수 없습니다.
수시를 준비하던지, 정시를 준비하시던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이유는 10월에 수시 시험이 있기 때문에 수능성적이 나올수 없습니다.
또한 수시는 시험을 볼수 있는 학교가 제한 적이어서 정시를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따라서 내신도 그만큼 중요하게 적용됨으로
내신의 실제 반영과목에 집중 공략하시어
3학년 1학기 까지는 일단
열심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정시를 본다면
정시는 실기와 수능이 당락을 좌우하며 내신은 거의 반영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시의 실제 안정권 내신 반영비는
중앙대는 언,외 수능이 3등급 이상에 실기를 잘하면
상명대는 언,외,사탐(또는 과탐) 2과목이 4등급 이상이면
경일대, 계명대, 순천대등은 수능이 4~5등급에 실기를 잘하면
서울예대는 수능포함 전형은 수능 4등급이상에 실기를 잘하면
비 수능전형은 내신은 3등급이상에 실기를 잘하면 합격할 것입니다.
경일대, 순천대, 광주대, 계원조형대 등을 가시려면 최소한 수능이 4,5정도에서 5,6 정도는
되서야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사진학과를 가려면 실기도 잘해야 되지만, 수능도 어느정도 맞으셔야 합니다.

요즘은 사진학과 경쟁률이 세서 (6:1~30:1) 어느 한 대학만 준비한다고 하면 합격 할수 없습니다.
중앙대가 가장 좋은 대학이지만, 상명대, 경일대, 순천대, 계명대, 서울예대, 계원조형대도
좋은 대학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더욱더 분발하시어 둘다 준비하셔야만 충분히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모든 사진학과의 입시는 포트폴리오도 중시합니다.
심지어 내신등급보다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내신만 좋다고 합격하는 것은 아니므로
내신과 더불어 포트폴리오(사진) 구성미에도 신경을 쓰셔야합니다.

그리고 각 학교별 특히 중대는 언어와 외국어 영역의 비중이 높으므로
언어와 외국어영역에 대한 집중 공부가 필요합니다.

사진에 있어서는 기초가 없으셔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사진학과를 가려는 학생들의 90%는 카메라도 없고,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수업도 촬영이론으로 카메라 다루는 법을
흑백암실로 찍은 필름을 현상 인화하는 방법등 기초부터 하나하나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군인에게 총이 필요하고
미대학생에게는 펜과 붓이 필요하듯
사진과 학생에게는 카메라가 기본입니다.

또한 학원에서는 카메라 구매를 도울 뿐이지
공동구매나 판매를 실시하지 않습니다.
사진학원은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지 판매점은 아니니까요.
대신 사진의 메카인 충무로의 사진판매점을
조교선생님이나 담임 또는 원장님이 함께 방문(학원에서 2-3분 거리의 모든 곳이 바로
사진 수리에서 판매를 하는 곳입니다)하여 드립니다.
그래서 학생이 카메라를 구입하는데 있어, 별도의 커미션없이 장비점검 등 최상의 카메라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선 아나로그 카메라 바디는 보통 캐논 eos-5(중고 15~20만원), eos-3(중고 40~45만원) 둘 중 하나를 사용합니다.
렌즈는 캐논 28~105mm f3.5~4.5  (중고 18~20만원), 28~70mm f2.8(중고 75~85만원)
 24~70mm f2.8 (새것 155만원), 탐론의 28~75mm f2.8(새것 60만운) 중 하나를 사용합니다.

40~200만원 사이로 보통 학생들은 40만원정도를 구입하고, 평생을 쓸것을 사는 일부학생들만
200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위의 바디와 렌즈 들 중에서 하나만 구입하시면 되고, 어느 것을 구입해도 입시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암실장비는 한번만 사면 되고, 대학교에 합격하시면 가져 가시면 됩니다. 약 7만원정도 들어갑니다.
첫달에는 아나로그 카메라(한달동안은 빌려드릴수 있음와 암실 장비만 있으시면 됩니다.
그럼 장비는 위의 것은 되고, 매달 들어가는 비용은 기초일때는 필름이 매월 만원정도, 포트폴리오가 들어가는 3~4개월후에는 3~4만원정도 매달 사서 써야 합니다.

사진학과를 선택하였다면 자신의 능력과 열정을 믿고 따라가 보십시요.
실기를 배워 대학을 가는데는 시간적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대학가는 것은 나중에 유명한 작가나 광고, 패션 포토그래퍼가 될때와는 달리 
사진학과 입시는 끼보다는 노력인 것 같습니다.
사진학과 입시는 노력만 있으면 문제가 없는데 과연 내가 하려는 것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자신이 정말 가고져 한다면, 열정과 노력으로 자신의 길을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