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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2-03 13:45
카메라 성능테스트
 글쓴이 : 서울사진
조회 : 4,108  

카메라 성능테스트


1. 누광의 유무을 조사한다.
벨로즈(주름상자)나 필름 장진 뚜껑, 교환파인더나 필름 홀더 같은 데서 누광이 있으면 렌즈면이나 경동, 버디의 안쪽의 벽면 등에 빛을 없애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쓴다.

* 벨로즈를 살핀다.
벨로즈가 달린 큰 카메라의 경우에는 벨로즈를 가장 길게 뻗친 상태로 고정시키고 렌즈에 캡을 씌워서 막는다. 다음에 초점 맞추는 유리를 떼어내고 암막을 뒤집어 쓰고서 카메라 내부를 들여다 보면서 점검한다. 이 때에 카메라의 외부에서 전등을 밝게 비추어야 작은 구명이나 찢어진 곳에서 빛이 새게 된다. 누광의 원인인 이런 구멍을 없애는 데에는 불투명한 검은 테이프를 쓰면된다.
또 8×10인치용같은 큰 사진기라면 암실에서 전등을 벨로즈 안에 넣어 보면 바깥으로 새나오는 전등의 빛을 살피기가 쉽다.

* 필름을 넣는 덮개나 교환할 수 있게 된 파인더를 점검한다.
주름상자가 아닌 카메라인 경우에는 카메라의 뒷덮개나 교환식 파인더의 가장자리에서 누광이 안되고 있는지를 우선 살핀다. 이런 경우에는 먼저 렌즈에 캡을 씌운다든지. 렌즈를 빼서 렌즈 마운트에 캡을 씌우고서 그 둘레에 불투명한 테이프를 붙여서 완전히 빛을 차단한 다음, 짧게 자른 필름조각이나 가늘고 길게 자른 인화지를 필름 장진 위치에 집어 넣고선 카메라의 뒷덮개를 닫는다. 다음에 강한 빛으로 카메라의 주위를 천천히 쪼이면서 셔터를 B나 T에 설정하여 셔터를 열며 또 미러를 열며 또 미러를 오르내리게 한다. 이런 다음에 장진되었던 필름 조각이나 인화지의 조각을 현상해 보면 누광이 있을 때에는 검은 점이나 선의 나타날 것이며 그것이 장진되었던 카메라 내부의 위치에서 누광의 원인이 된 곳을 알수 있을 것이다.

*필름 홀더를 점검한다.
시트필름 홀더의 누광을 테스트 할 때에는 홀더에 맞추어서 자른 인화지를 홀더에 장진해서 강한 빛을 1분정도 주위에서 천천히 골고루 쪼여주거나, 환한 대낮의 야외에 노출해 두어도 좋다. 흔히는 삽입구나 뚜껑의 첩판에서 빛이 잘 새는데 어쨌든 인화지를 현상해 보면 알 수 있다. 롤필름 홀더인 경우에는 위에서 말한 카메라 버디의 누광테스트처럼 하면 된다.

2. 셔터 스피드의 테스트
셔터 스피드의 검사에는 정밀한 계기가 필요하면 카메라 수리점의 오실로그래프(진동기록기)로 체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지만 단지 고장이나 오차가 있는지 여부를테스트 하는 정도는 누구나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손쉽게 할 수 있다.
노출은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의 관계에 의해서 결정된다. 따라서 셔터 스피드의 변화에 맞추어서 조리개를 조절함으로써 노출이 일정하게 되었느냐를 가지고 셔터 스피드의 간격을 알아보는 것이다.
먼저 반사율 18%d인 그레이카드를 피사체로 삼아서 노출계로 촬영에 필요한 표준도출치를 얻는다. 다음에 셔터 스피드를 변화시켜서 촬영하는데 노출계로 얻어낸 노출치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위해서 셔터 스피드에 맞추어서 조리개도 조정한다. 즉 표준노출을 기준으로 해서 스피드를 1단 빨리하면 1조리개 열어준다 식이다. 이렇게 촬영한 필름을 표준현상한다. 노출량이 각각 일정하니까 당연히 네거의 농도나 프린트의 결과는 같아져야 할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셔터 스피드의 간격에 오차가 있는 셈이 된다.
여기서 필름의 농도의 차이는 육안으로는 판단키 힘들므로 네거를 라이트박스에 얹어점등한 다음 필름을 투과한 빛을 노출계로 재어 보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이때에 오차가 1/3조리개 이내라면 큰 문제가 안될정도의 셔터 스피드라고 보아야 한다.
단지 여러장의 네거의 컷이 측정치가 높은컷 쪽이 셔터 스피드가 너무 빠른가, 또는 거꾸로 낮은 쪽의 컷이 스피드가 너무 낮은가 여부를 짐작할 수가 있다.
또 이때에 노출계가 아니고 농도계를 사용하면 더욱 정확히 알 수 있다. 이 때에 0.10의 농도차는 흑백 필름에서는 1/2조리개, 컬러슬라이드라면 1/3조리개 정도의 노출차에 해당한다.
마지막으로 이런 테스트에 쓰는 인화지는 같은 포장에서 꺼낸 것이어야만 하거, 같은 확대기 같은 노출로 한꺼번에 현상처리해야 함을 덧붙여 둔다.



<참고자료:사진예술 99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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