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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2-03 13:49
■ 디지털 카메라의 장,단점
 글쓴이 : 서울사진
조회 : 4,829  
■ 디지털 카메라의 장점

1. 유지비용이 없다.

필름 카메라와 비교 했을 때 디지털 카메라의 장점줌 하나가 바로 유지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필카의 경우 사진을 촬영할 때마다 필름을 새로 넣어야하고 다 찍고나면 현상소에서 현상과 인화의 과정을 거쳐야만 작품이 나옵니다. 물론 사진을 아주 가끔 특별한 일이 있는 경우에만 찍는다면 필름과 인화 비용은 무시해도 되겠지만 사진이 취미이고 자주 찍는다면 많은 비용이 들 것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는 카메라 자체가 일반 필름 카메라에 비해 비싸지만 한번 구입해 놓으면 사진을 아무리 많이 찍어도 유지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무때나 지우고 쓸 수 있는 메모리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디카를 구입한지 3개월정도 되었는데 지금까지 찍은 사진이 약 2천장 정도 됩니다. 만약 2천장을 필카로 찍었다면, 사진 한장에 200원정도 든다고 가정했을때 무려 40만원이라는 막대한 -_- 추가비용이 들었을 것입니다. 비용이 든다면 충전지 충전할 수 있는 전기세 정도만 들 것입니다.


2. 사진 처리가 빠르다.

필카로 사진을 찍고나서 결과를 확인하려면 현상을 하고 인화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요즘같이 컴퓨터가 발달한 시대에 컴퓨터로 사진을 보려면 스캐너로 사진을 스캔해서 컴퓨터에 저장해야합니다.
그렇지만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 촬영 즉시 카메라의 액정을 통해서 사진을 확인할 수 있고 케이블면 연결하면 컴퓨터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장점에 필자가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게된 원인이기도 합니다. ^^; 촬영을 하고 그 즉시 노출이 잘못되었다거나 구도가 마음에 안들면 지우고 다시 촬영할 수 있는 장점이야 말로 디지털 카메라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사진 편집이 용이하다.

기존에 사진을 편집하려면 암실작업을 통해서만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그 작업이 어려워 전문 장비를 갖춘 전문가 만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가 나온후로 사진 편집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물론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포토샵 등등)가 있어야 합니다. 포토샵 같은 경우는 초보자에겐 약간은 어려운 소프트웨어일 수도 있지만 몇시간만 배워도 사진 편집 정도는 쉽게 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요즘같이 디지털 카메라가 많이 보급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사진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쉽고 편리한 프로그램들이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뽀샤시기법이나 장시간 노출에 의한 노이즈제거등등 클릭한번만으로도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시대 입니다. 암실작업에 비해 비용이 들지 않고, 사진 찍고나서 몇분정도만 투자하면 사진을 편집 할 수 있습니다.
어떤사람들은 '사진을 그렇게 편집하는 것은 이미 사진이 아니다'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후공정 작업역시 또 다른 창작의 영역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찍는것 못지않게 사진 찍고나서 결과물을 가지고 편집을 하는것도 중요한 작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4. 사진을 빨리 배울 수 있다.

또 다른 디지털 카메라의 장점중 하나가 바로 사진을 막 찍을 수 있고 결과를 그자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으면 사진 파일에는 사진을 찍었던 정보 (셔터스피드, 조리개값, ISO, 시간 등등)가 추가로 저장되기 때문에 사진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디지털 카메라의 단점

1. 카메라 가격이 비싸다.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점이 많은 만큼 일반 보급형 필름 카메라에 비해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200~300만 화소대 카메라정도면 보통 50~100만원 정도 입니다. 쉽게 살 수 있는 가격이 아니죠. ^^

2. 잡색 및 노이즈

똑같은 조건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을 했을때 필름으로 촬영할 때와 다른점이 있다면 색감이나 노출조정 외에 디지털 노이즈가 생기는 것입니다. 물론 촬영 조건 및 피사체에 따라 다른 현상이 나타나지만 원인은 CCD가 필름과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즉 CCD가 빛에 반응할 때에 CCD를 구성하는 입자의 균일함과 입자의 크기 및 CCD 제작 방식에 따른 데이터의 흐름의 원활함에 따라서 촬영한 이미지에 차이가 생기는 것입니다. 디지털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러한 노이즈등은 줄어들지만 아직까지는 필름에 비해 단점으로 지적되는 점입니다.

■ 결론

지금까지 필름 카메라에 비교한 디지털 카메라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디지털 카메라만을 사용해온 탓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디지털 카메라가 좋다는 것을 내세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 종류 모두 일장일단이 확실하게 있습니다. 딱 꼬집어서 '어느것이 좋다' 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취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용자가 디카의 편리성과 다양한 기능들 (동영상 등)을 원한다면 디카로 가는 것이 좋겠고 필카의 생동감, 렌즈를 바꾸는 재미 등을 원한다면 필카를 사용하면 되겠지요. 인터넷에서 신문을 쉽게 볼 수 있음에도 종이신문을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디지털과 아날로그는 분명히 다른 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두 종류중 어느 것이 우수하냐고 말하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용자가 편하고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카메라가 제일 좋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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